스미다구 종합체육관이란

스포츠를 「한다, 본다, 지지한다」기능을 갖추어

2010년에 스미다구 종합체육관이 개관

여러분이 이용해 주시고 있는 스미다구 체육관은 개관으로부터 40년 이상이 경과해 노후화 하고 있습니다. 또 스포츠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요망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다양화해 현재의 체육관에서는 이 요망에 응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에 있습니다. 그 때문에 구에서는 여러분의 기대에 응할 수 있는 종합체육관을 PFI※수법에 의해 킨시공원 안에 건설해 2010년4월1일에 개관하기로 했습니다. ※PFI:민간의 자금과 경영능력, 기술력을 활용해 공공시설 등의 설계, 건설, 유지관리, 운영 등을 하는 수법

새로운 시대의 종합체육관을

종합체육관은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폭넓은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현재의 구체육관보다도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지금까지 구체육관은 「구민이 스포츠를 한다」는 기능이 중심이었습니다만 PFI 수법에 의해 민간의 힘을 활용함으로써「구민이 스포츠를 본다」「구민의 스포츠를 지지한다」의 기능도 더하여 구민 여러분에게 보다 스포츠가 친숙해질 수 있게 됩니다.


종합체육관의 세가지 기능

예를 들면

"한다"
실내경기장과 무도장, 수영장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 활동 트레이닝실과 스튜디오를 이용한 체력증강, 건강증진의 장소를 제공합니다.

"본다"
농구나 배구, 배드민턴 등의 국내 톱 리그의 시합을 유치해 구민이 질 높은 대회 등을 「본다」를 위한 장소와 기회를 제공합니다.

"지지한다"
지도자 강습회의 개최, 종합형 지역 스포츠클럽 지원 등 구민의 스포츠 활동을 「지지한다」는 기능을 충실히 합니다.



▲Back to top